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okémon GO (문단 편집) === 현실이 된 [[만우절/예시#2014년 구글 만우절 이벤트|만우절 장난]] === [youtube(4YMD6xELI_k)] 사실 [[구글]]에서 2014년 [[만우절]]에 [[만우절/예시#2014년 구글 만우절 이벤트|"Google Maps: Pokémon Challenge"라는 고퀄리티 장난을 선보인 적이 있다.]] 이 만우절 이벤트에서부터 포켓몬 GO의 아이디어가 비롯되었다는 증거를 부분부분 확인할 수 있다.[* 썸네일을 보면 설명하는 사람이 입고 있는 티셔츠에 포켓몬 GO 플러스와 유사한 무늬가 있다.] [[증강현실]] 기술을 이용해 꽤 그럴듯하게 만든 것이 특징. 가장 많은 포켓몬을 잡은 사람은 구글플렉스 결승전에 진출, 최후의 1인은 구글에서 '포켓몬 마스터'로 취직할 수 있다고 한다. 4월 1일 한정으로, 구글 지도 앱에서 실행할 수 있으며, 검색을 시도하려 하면 몬스터볼 아이콘의 '시작하기'가 보이는데, 그것을 탭하면 게임이 시작된다. (소개 동영상처럼 카메라를 이용한 증강현실은 아니다.) 6세대까지 등장한 포켓몬 150종+1종 사냥 가능. 참고로 포켓몬들은 전 세계에서 찾을 수 있는데, 도쿄, 시드니, 구글 본사같이 연구소가 위치한 곳들에서 압도적으로 많이 찾을 수 있다. 포켓몬 고유의 순번과는 달리 150번 내에서 1~6세대 포켓몬들이 섞여있다. 덧붙여 [[피카츄]]가 위치한 곳은 [[아키하바라]], 이상해씨는 [[구글]] 본사. 아이스크림 샌드위치(4.0.3) 이하의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기기는 구글 지도 최신 버전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게임 플레이가 불가능하다. 그리고 양덕들은 이 장난이 공개된 지 반나절만에 150종 포켓몬들이 위치한 지도를 완성했다![[http://googlemapspokemon.wikia.com/wiki/Sorted_by_Pokedex_No|#]] 숨겨진 포켓몬으로 151번째 뮤가 있으며, 뮤의 위치는 제각각이지만 등장 조건은 뮤를 제외한 150마리 포켓몬 포획으로 동일하다. 이 150종에는 일련의 규칙이 있는데 (1)모든 세대의 [[스타팅 포켓몬]] 및 그 진화형들, (2)[[피카츄]]를 포함한 모든 세대의 전기타입 설치류 포켓몬, (3)[[이브이]]를 포함해 이브이의 모든 진화체, (4)초반에 등장하는 새 포켓몬 중 진화 전/후 중 하나의 모습[* 예를 들어 부우부는 도감에 존재하지만 그 진화형인 [[야부엉]]은 도감에 없고, 화살꼬빈은 도감에 없지만 [[파이어로]]는 도감에 있다.], (5)모든 세대의 600족 포켓몬의 최종진화체, (6)각 세대에 등장한 노말/에스퍼/고스트/악 타입 포켓몬(단일, 복합 둘 다 포함) 중에서 하나씩 골고루 포함되어 있다. 여기서 끝인줄 알았으나, 4월 30일쯤에 구글에서 [[뮤(포켓몬스터)|뮤]]를 포함한 151마리의 포켓몬을 전부 잡은 유저들에게 4~6주후에 깜짝 선물을 주겠다고 하였다. 그리고 유저들에게 [[http://www.zdnet.co.kr/news/news_view.asp?artice_id=20140618080101|진짜로 포켓몬 마스터 인증서를 발송했다]]. 단, 북미 지역 한정. 이 만우절 이벤트는 사실 [[포켓몬 컴퍼니]]의 사장인 [[이시하라 츠네카즈]]와 닌텐도의 [[이와타 사토루]]가 구글을 직접 방문해 계획한 콜라보 이벤트였는데 당시 [[이시하라 츠네카즈]]는 구글의 자회사였던 나이언틱의 [[인그레스]]에 푹 빠진 상태였다. 만우절 이벤트가 끝난 후의 한 미팅에서 존 행키[* [[나이언틱]]의 설립자이며 나이언틱 이전에는 [[구글]] 내에서 지도 부문의 총책임자의 위치에 있었던 인물이다. 그가 구글 내에서 담당한 대표적인 프로젝트로 [[구글 지도]], [[구글 어스]], [[구글 스트리트 뷰]] 등이 있다.]를 비롯한 [[나이언틱]] 측과 이시하라는 한번 이러한 위치기반 게임에 포켓몬을 접목시켜 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고 이와타 사토루 역시 적극 찬성하면서 포켓몬 GO의 개발이 시작하게 되었다. 특히 [[이와타 사토루]]는 전폭적으로 이 프로젝트를 밀어준 당사자였으며 2015년 사망하기 직전까지 병상에서 [[노트북]]을 통해 개발팀에게 피드백을 해주었다고 한다. 그 때문인지 포켓몬 GO가 정식 발매한 날 [[나이언틱]]이 [[이와타 사토루]]에 대한 헌정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. 참고로 이와 비슷한 게임으로 과거에 [[포켓몬 AR 서처]]가 있었다. 참고로 구글 만우절 장난쪽이 포켓몬 GO에서 GPS 기능만 있는 느낌이라면 이쪽은 [[증강현실]] 기능만 있는 느낌. 실제로 일본에서는 철도의 선로 위, 원자력 발전소의 일반인 출입 금지 지역, 재해 지역의 피난 명령 지역 등에서도 포켓몬이 출연하는 것이 확인되어 이슈가 되었다. 이들 지역에 대해서는 각 기관이 서비스 업체 측에 문의해 수정할 예정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